천연비누

 

 

 

 

 

천연 비누

 

square30_blue.gif 천연비누의 종류
 

 * MP 비누

기존의 비누베이스를 이용하여 중탕가열한 후 글리세린, 비타민, 에센셜 오일,한방분말 등을 첨가하여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비누로, 짧은 시간 내에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 CP 비누

올리브, 팜, 코코넛, 포도씨유, 미강유 등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고 가성소다와 증류수를 저온에서 교반하여 4~6주 이상 숙성시켜 만든 비누로 저온숙성법(Cold Process)비누라 합니다. 대표적인 천연비누로 비누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천연 글리세린이 만들어집니다. 기능성이 가장 뛰어난 천연비누입니다.

 

 * HP 비누

고온에서 가열하여 만든다고 해서 고온법(Hot Process)비누라 하고, 다른 말로 글리세린 비누, 또는 투명비누라고도 불리웁니다.

 

 * 리배칭 비누

이미 만들어진 비누를 잘 게 갈아서 몸에 좋은 첨가물을 추가하여 한번 더 비누로 만든 재가공비누입니다.

 

square30_blue.gif 천연비누가 좋은 점
 

- 식물 성분이라 자극이 없습니다.

기존 비누와 달리 동물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을 주성분으로 해 자극이 없습니다. 소규모로 수제로 만들 때는 주로 천연이나 유기농으로 재배한 재료만 사용하고, 화학적 방부제도 전혀 사용하지 않기에 좋습니다.

 

- 보습에 좋고, 세안한 다음에도 당기지 않습니다.

핸드메이드 비누는 제조 과정에서 천연 글리세린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하지 않아 보습력이 좋으며, 기존의 비누나 폼 클렌징처럼 세안한 다음 피부가 당기지 않습니다.

 

- 피부 타입에 따라 자신만의 비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성이나 건성 등 피부타입에 따라 사용하는 오일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고, 첨가하는 곡류나 약재와 같은 분말도 첨가할 수 있어 자신만의 비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기와 같은 민감성 피부, 아토피나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에 따라 그에 맞는 비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환경 친화적입니다.

공장에서 나온 비누처럼 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성분이 사용되지 않고, 조금씩 수공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다만 숙성기간이 길어 비누만드는 기간이 오래 걸리고,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보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square30_blue.gif CP비누 만드는 법
 

-레시피 짜기 :  만들려고 하는 비누 특성에 따라 오일의 종류와 양을 정합니다. 그리고 첨가할 분말의 종류를 정하여 준비해둡니다.

 

- 오일의 종류에 따라 비누화반응을 일으키는 정도가 다르므로 각각의 오일에 따른 가성소다의 양을 정하여 계량한 후 증류수에 잘 섞어 놓습니다.

 

- 오일의 온도가 45~50도 정도 되도록 가열한 후, 물에 섞은 가성소다도 비슷한 온도일 때 둘을 잘 섞습니다.

 

- 비누화반응(트레이스)이 일어날 때 까지  한쪽 방향으로 잘 저어줍니다. 이 때 핸드블렌더를 잠깐씩 사용하기도 하나  보통은 직접 손으로 저어주어 부드럽고 품질이 좋은 비누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곡류나 분말 등 기타 첨가물을 넣어 줍니다.

 

- 트레이스가 나고 약간 걸죽해지면 각종 틀을 이용하여 부어주고 스치로폼 상자나 보온기를 이용하여 24시간 이상 따뜻한 곳에서 보온합니다.

 

- 비누가 잘 굳었는지 살펴보고 비누를 자릅니다.

 

- 비누를 자른 후 빛이 안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4~6주 이상 건조시킵니다. 충분히 숙성이 되는 동안  천연 글리세린이 만들어지고, 가성소다의 강알칼리 성분도 없어지게 됩니다.

 

- 4주 정도 지난후 거품을 내어 리트머스 종이로 실험하여 PH가 7~9 정도이면 사용해도 좋지만 민감한 피부는 6주 정도 숙성시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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