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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풍경] 봄의 소리 _ 수타사
주인장
2012/03/18, 조회 : 11,129, 추천 : 488
시간 나면 운동도 할겸 자주 찾는 수타사.
이젠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집에서 수타사까지 6킬로, 자전거 타고는 약 20여분 걸립니다.
그리고 수타사 공원과 계곡길 한바퀴 걸어서 산책하는 데 약 1시간,
약소하지만 간단히 운동하기 좋습니다.




주말을 맞아 사람들도 많이 찾았습니다.
따스한 봄날씨도 한몫 하겠지요.




겨울의 스산함을 벗어던진 수타사 절 모습.




오늘 수타사는 꽤 시끄럽습니다.
절 부근뿐 아니라 공원 여기저기서 들리는 괴성~




바로 개구리 울음소리입니다.
공명의 울림이 얼마나 큰지 개구리 소리가 맞나? 의아할 정도입니다.
봄이 왔음을 온몸으로 말하는 듯 합니다.




귕소 계곡 물도 거의 다 얼음이 녹았습니다.




용담 쪽 깊은 못의 얼음은 약간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땅 위로 올라오는 봄의 기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모습도 시골길의 한적한 풍경울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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