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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들깨를 베었습니다.
주인장
2011/09/21, 조회 : 19,090, 추천 : 673


들깨를 베었습니다.
여느 해 보다 일찍 벤 셈이네요.
줄기가 누렇게 되어 베었는데, 올 해 깨가 꽤 일찍 여물었습니다.
다 마르면 털어서 맛있는 들기름을 짜 먹을 수 있습니다.



묵밭에 있는 콩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추도 아직 그럭저럭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올해 비가 엄청 온 것에 비하면, 큰 병없이 어느 정도 고춧가루도 확보될 것 같습니다.
사나흘에 한번씩 빨간 고추를 따서 말리고 있습니다.
가을철엔 이것저것 말리는 것도 꽤 손이 갑니다.






가끔 이렇게 병이 온 고추들도 나옵니다.




옥수수 수확하고 난 밭에 심은 배추.
당연 김장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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