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공방 - 우리빛깔


알립니다

  
 주인장(2015-06-24 13:24:57, Hit :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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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솜의 종류와 관리에 대하여

이불솜은 종류가 엄청 다양합니다.
목화, 명주 등 동식물성 솜과 거위, 양, 오리털 등 다운류의 천연솜, 그리고
폴리에스테르솜인 화학솜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천연솜은 몸에 좋고 따뜻하지만 물빨래가 안되고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며,
화학솜은 가격이 저렴하고 관리가 쉽지만 보온성이 천연솜보다 덜합니다.

먼저 폴리에스테르솜에 대해 알아보면 항균솜, 극세사, 중공사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장점은 먼지 발생이 적고 세탁을 할 수 있는 등 관리가 편하다는 점입니다.
가격 또한 저렴하고 가공이 편리합니다.
단점으로는 흡습성이 낮아 땀을 잘 흡수하지 못하고 천연섬유에 비해 보온성이 떨어집니다.
화학솜이다 보니 건강을 생각할 때는 약간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두번째로 우모.

거위털과 오리털이 이에 해당하는데 가볍고 보온성이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물털이다 보니 냄새가 날 수 있고, 털이 날릴 수 있으며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소재는 가슴 솜털이라 불리우는 Down과 깃털 Feather로 나뉘는데 다운의 함량이
높을 수록 가격이 올라갑니다.

  
세번째, 목화 이불솜

목화에서 추출한 식물성 천연재료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목화솜 자체적으로 온도와 습도가 조절되어 화학솜에 비해 항균 방취가 뛰어난 장점이 있는 반면에,
소재가 무겁고 습기에 약하므로 세탁은 할 수 없고, 일광건조해 주어야 합니다.
무게가 묵직하여 무거운 이불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겨울이불솜으로 적당하며,
가장 큰 단점으로는 먼지 등 솜 찌끄러기가 날릴 수 있습니다.


네번째 명주 이불솜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을 압축하여 만든솜.
가볍고 적은 양으로도 보온성이 뛰어나나, 빛과 물에 약하므로 그늘에서 건조시키고 드라이크리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성 소재로 오래 사용하면 냄새가 나기도 하며 물빨래는 할 수 없습니다.


요즘엔 화학솜의 종류도 다양하고 기능성에 따라 여러 종류가 나오기도 합니다.
천연솜에 견줘도 크게 뒤쳐지지 않을 만큼 보온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이불세탁 등 관리가 편하기도 하여
마이크로화이바 등 화학솜이 많이 사용되어지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천연염색한 이불커버에는 그래도 천연솜이 어울린다는 생각에 저희는 꾸준히 목화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화솜이 여러모로 좋긴한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세탁이 안돼서 햇볕에 가끔 널어주어야 하는데, 요즘처럼 아파트 생활에서 이불 널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커버 세탁하려고 벗겨내면, 목화솜에서 나온 목화씨나 먼지 등이 엉겨붙어 나와 이를 털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이불솜도 각자의 형편과 선호에 따라 선택되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빛깔 이불솜은 목화솜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이 관리의 편리함 등으로 인해 다른 솜을 원하시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구입시 말씀하시면 마이크로화이버 이불솜 등으로 변경이 가능하고 물론 솜없이 커버만 구입도 가능합니다.

아래는 저희가 사용하는 별표솜 홈페이지에서 목화솜 관리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참고삼아 올립니다.


별표 목화이불솜 FAQ(자주 묻는 질문)


- 목화솜의 유래와 장점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문익점이 가져온 이후 오래동안 옛선조님들께 사용했고,
1950년대 나일론이 등장하면서 목화의 지위가 잠시 주춤했지만 목화가 건강에 더
이롭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목화솜은 섬유에 자연스런 크림프가 있어 탄력성이 풍부하고 섬유 간의 적당한 공간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어
보온 및 흡습성이 우수합니다. 화학솜에 비해 100% 천연솜이므로 항균, 방취가 뛰어납니다.
특히 수험생, 갓난아기, 노인, 환자에게 더욱 좋은 건강침구입니다.


- 솜의 두께

처음 받으시고 기존 제품과 비교해서 두께가 얇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같은 솜의 경우만 두께가
두꺼울 수록 보온성 좋아집니다. 섬유 제품에서 가장 좋은 솜의 기준은 얇고 가볍고 보온성이 좋은 것입니다.
이런 기준으로 누빔 목화이불솜은 일반 화학솜이나 저가솜에 비교해서 두께가 얇으면서 보온성이 좋습니다.
몇 일만 사용하시면 좋은 솜의 기준을 알 수 있을 겁니다.  


- 물세탁 가능한가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목화솜은 천연섬유이기 때문에 물세탁을 하면 모두 뭉쳐서 할 수 없게 됩니다.


- 그럼 누빔 목화솜 이불솜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목화솜이 오염이 되었을 때 세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꼭 이불커버를 사용하여 오염을 방지하고
가끔씩 이불커버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없는 가을이나 봄에 2~3시간 햇볕에 널어
탁탁 털어가면서 통풍*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습기가 많은 여름의 경우 제습제를
사용하여 흡습성이 좋은 목화솜으로 습기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불솜의 평균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이불솜 중 화학솜은 2~4년, 목화솜은 6~7년, 명주솜 10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고급솜이나 솜의 관리에 따라서 그 이상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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