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공방 - 우리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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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2005-05-26 08:56:54, Hit : 2406
 Re..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냈지요

멀리 동해서 왔다 갔다 하느라 고생이 많을텐데,
양구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니 다행이네.
다녀보니 그리 먼 곳도 아니지?

콩심는 농사 체험도 하니 뱃살 빠져 좋을테고.
고기 잡는데 소질없는 우린 덕분에 오랜만에 강에서 고기잡고
민물매운탕 맛있게 먹어봤네.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좋은 경험이었지.

근데 잠자리가 조금 불편했다니 좀 더 챙겨주질 못한 것 같아 죄송.
젊은 사람들이라 가건물에서 알아서들 자겠지 했는데,
이불도 제대로 펴주지 못하고, 난방 트는 법도 자세히 알려주지 못해 시원한(?) 밤을 보냈다구...
술이 죄지.

댁들이 가고 다음날도 비탈에 콩을 더 심었는데,
이웃집 할머니가 밭을 너무 놀리는 것 같다고 해, 한개씩 심은 모종 옆에 남은 모종을 추가로 심어 주느라 또 하루가 후딱 가더구만.
다음 번엔 작물 수확할 때 와서 소득도 좀 챙겨 가라구!
감자는 벌써 많이 자랐고, 나머지 작물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까. ㅎㅎ
생활한복은 지금 재단을 다 끝냈으니 며칠 내로 발송하지.





344    Re..좋은 글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주인장 2005/12/07 2504
343    Re..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장 2005/11/03 2487
342    Re..보내주신 것 잘 받았어요  주인장 2005/08/20 2448
341  양구도서관 신축개관을 축하합니다  주인장 2005/08/10 2621
340  직접 농사지은 감자를 팝니다 [1]  주인장 2005/07/11 2834
339    Re..안녕하세요  주인장 2005/06/15 2404
338    Re..옷 잘 받았읍니다.  주인장 2005/06/02 2394
337    Re..시골살이하며 염색도 배우고 싶은데요..  주인장 2005/05/27 2457
   Re..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냈지요  주인장 2005/05/26 2406
335      Re..원감선생님, 아이들 사진입니다  주인장 2005/05/24 2392
334    Re..잘 계시지요? [3]  주인장 2005/05/18 2436
333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주인장 2005/04/23 2270
332    Re..어서 오세요  주인장 2005/03/25 2234
331    Re..블로그 링크따라 왔네요...  주인장 2005/02/05 2242
330    Re..참, 오랫만이네요!...  주인장 2004/12/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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