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공방 - 우리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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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2021-10-01 21:00:17, Hit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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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수리 하기 2탄



낡은 데크를 일부 철거하고, 많이 썩은 나무는 폐기물 처리를 하고 아직 쓸모있는 나무는 모아서 재활용합니다.
나무는 다루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고 크기별로 잘라서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기도 편해서 참 좋은 재료입니다.
데크 철거 때 나온 나무를 모아 다른 용도에 사용합니다.



야외원목테이블도 해체해서, 이번에는 철제다리를 주문해 만들기로 했습니다.
야외테이블의 경우 탁자 윗판 보다 아랫쪽 땅에 닿은 다리부분부터 썩어내려가기 때문에 다리부분을 비에 강한 철제로 선택했습니다.



나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철제다리에 붙입니다.




완성된 모양입니다.
그냥 심플하고 단단한 탁자로 완성되었습니다.



전에 테이블은 탁자와 의자 일체형이었는데, 의자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가벼운 라탄소재로 가격이 부담없는데도 앉는 느낌은 무척 좋습니다.




데크를 철거하고 나니 테이블과 해먹을 설치해도 여유공간이 많고 꽤 넓어진 느낌입니다.
화단도 바로 가까이서 보여서 좋습니다.





데크 위에서 화단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과 이렇게 가까이서 바로 화단을 보는 느낌이 또 다릅니다.




고기를 구울 때 기름이 튀어도 시멘트 바닥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음식을 흘려도 그냥 쓸면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보조테이블 겸 의자도 한 켠에 만들었습니다.
역시 철제다리를 사용했습니다.



또 남은 나무는 창고 칸막이 작업에 쓰입니다.
나무가 풍족해서 이것저것 손보기 좋습니다.



나무로 기둥을 만들고, 석고보드를 가지고 벽을 만들어 줍니다.




특별한 기술과 공구도 없으므로, 그냥 틈나는대로 있는 도구를 사용해 시간 나는대로 작업에 임합니다.




칸막이 된 곳에는 다른 곳에 있던 앵글선반도 옮겨 설치했습니다.



완성하니 이것저것 잡동사니 쌓아둘 공간이 많아져 여유가 많아졌습니다.




이 곳에 있던 짐들이 빠지니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공예방으로 작업하기에 여유있어졌습니다.



"뚝딱뚝딱"
만들기 작업은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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