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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2021-04-23 16:01:09, Hit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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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엔 "움튼다"

젊었을 때는 흰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좋았다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봄이 좋아집니다.

봄이 좋은 것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이 왔다는 것 보다
생명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산에 진달래가 피더니, 거리에 벗꽃이 피고,
무엇보다도 특히 내가 심은 작물이 힘차게 움트는 모습을 볼 때 가장 짜릿함을 느낍니다.



파종한 옥수수가 요 며칠 따뜻한 날씨에 움터 올랐습니다.
작년엔 꽃샘추위에 냉해를 입어 제대로 못 자랐는데 올해는 다행히 아직까지 냉해피해가 없습니다.




알타리무, 식탁에 총각김치로 가장 먼저 오를 작물입니다.




감자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에 심은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몇 년 이어서 수확할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작년에 심은 나무들도 올 해는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나무에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모든 나무들이 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 심은 나무는 파릇파릇한 새싹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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