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공방 - 우리빛깔


시골살이 게시판

  
 주인장(2021-07-28 21:59:29, Hit : 117
 http://wooricolor.com
 옥수수 따기



열흘 전 옥수수 모습.
서서히 익어갑니다. 매일 몇 개씩 따서 먹기 시작합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옥수수가 잘 익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옥수수를 땁니다.
옥수수는 하루 지날 때마다 당도가 떨어져, 따고 나서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맛을 좌우합니다.




홍천에서 주로 심는 미백2호 찰옥수수수입니다.
찰진 하얀 옥수수 알갱이로 홍천을 대표하는 농산물 중 하나입니다.




수염이 말라가고 시커먼 상태로 옥수수가 잘 익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다른 옥수수 종자를 수확하였습니다.
미흑찰이란 종자로, 군데군데 거무티티한 점박이가 박혀있는 옥수수입니다.
올해 처음 심어봤는데, 알이 톡톡 터지는 것이 맛이 새롭습니다.




이름은 흑찰인데 수염은 검지않고 많이 하얀색을 띱니다.
홍천 지방에서도 요즘엔 많이 심기 시작하는 품종으로, 미백 옥수수에 비하여 개당 100원씩 더 비싸게 팔립니다.




가까이서 찍은 흑찰옥수수 모습.




미흑찰옥수수 알갱이.




다 수확하고 옥수수대를 정리한 모습입니다.
가장 폭염이 심할 때 옥수수를 수확하는지라 매일 새벽녘에 작업을 시작해 아침해가 뜨면 마무리합니다.
낮시간엔 작업을 할 수 없는 날씨입니다.




정리된 옥수수밭에는 얼마 전에 심은 들깨 모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옥수수대가 없어졌으니 들깨가 햇볕을 잘 받고 부쩍 커가겠지요.






417  오래된 데크 철거 공사  주인장 2021/09/09 54
416  비닐하우스 설치  주인장 2021/08/31 64
415  바랭이를 너무 만만히 봤습니다.  주인장 2021/08/13 94
 옥수수 따기  주인장 2021/07/28 117
413  밭에서 자라는 농작물 모습  주인장 2021/06/27 146
412  정원 식물 모습  주인장 2021/06/14 196
411  숯염색 하기  주인장 2021/05/17 209
410  봄엔 "움튼다"  주인장 2021/04/23 211
409  금년 농사 시작  주인장 2021/04/12 231
408  꼭 필요는 없지만 신기한 물건  주인장 2021/01/24 316
407  늦은 첫눈  주인장 2020/12/14 332
406  마스크와 함께한 한 해  주인장 2020/12/11 355
405  강수량 유감 2  주인장 2020/11/10 349
404  코로나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주인장 2020/07/18 518
403  강수량 유감  주인장 2020/06/25 637
 
  1 [2][3][4][5][6][7][8][9][10]..[2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hompykorea

Copyright 2002    Designed by WOORICOLOR

E-mail : master@wooricol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