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공방 - 우리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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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2012-06-29 10:24:12, Hit : 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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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비 만들기와 커가는 텃밭 작물



작년에 이어 음식물쓰레기를 모아 퇴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운 계절이 되면 음식물쓰레기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요 락앤락 통이 밀폐성이 좋아 냄새를 막아주어 좋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마당의 더 큰 통에 모아둡니다.
그냥 놔두면 발효되는데 오래 걸려 음식물발효제 등을 넣어 함께 숙성시킵니다.




어느 정도 발효가 되면 요 구덩이 안에 묻어둡니다.
마당에서 뽑은 잡초도 함께 모아두고, 돈분, 계분 등의 퇴비도 함께 버무려 둡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숙성이 끝나면 마당 텃밭이나 화단에 뿌려주어 퇴비로 씁니다.
과정이 약간 시간이 걸려도 쓰레기와 잡초 등 어차피 버려야 할 것들을 모아서 활용하니 힘들 것은 없습니다.



구덩이는 비닐로 싸두거나, 이렇게 통을 덮어두는 것이 좋겠지요.
어느 정도 수분도 보충해 주면서 퇴비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고추를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상추 등 야채와 오이, 호박 등은 먹었으나 고추는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텃밭 중 가장 많은 땅을 차지하는 것이 고추일만큼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작물입니다.




토마토도 잘 익어갑니다.




오이도 부쩍부쩍 키가 더 커집니다.
냉면, 비빔국수 등 해먹을 때 으뜸 야채입니다.




오이손이 벌써 높은 지주대의 꼭대기까지 차지해버렸습니다.




염료식물인 쪽은 잘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가뭄은 가뭄인 모양입니다.
이놈들은 물을 좋아하는 작물들인데, 가뭄 속에 잘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도꼭지라도 확 틀어서 매일 물을 주고 싶지만, 지하수도 한정된 자원이라 충분히 주지 못하고 작물 골고루 조금씩 교대로 주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 밤부터는 중부지방에도 비가 온다고 하니 이번 비에 기대를 좀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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