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공방 - 우리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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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2012-08-31 14:34:23, Hit : 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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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이 물러나니 바빠진 마당일



태풍 볼라벤이 몰려오기 전날 저녁의 하늘빛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두 개의 태풍이 물러가고 다시 찾은 쨍한 하늘.




바람에 입은 피해라면 오이 지주대 한켠이 살짝 기울어졌습니다.
다시 바로 세워 주었습니다.
조선 오이는 아직 계속 달려서 잘 먹고 있습니다.




모처럼 해가 나니 일손이 바빠집니다.
쪽잎을 따서 마저 말려야 하고...









집 앞 길가의 매리골드 꽃도 따서 말려두면 좋은 염재가 됩니다.
시들어가는 꽃을 적당히 솎아주면 금방 새 꽃들이 다시 만발합니다.




며칠 전에 따두었던 해바라기 꽃씨도 마저 말리고.




수확한 참깨도 말립니다.
여러가지 말릴 것이 쌓이는 것을 보니 가을이 오긴 오는 모양입니다.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빨간고추도 딸 때가 되었습니다.




작은 마당 텃밭이지만 그래도 꽤 딸 수 있습니다.
올해는 비가 적게와서 고추에 병은 오지 않았습니다.




깨끗이 씻어서...




낮에는 햇볕에 내놓고, 밤에는 건조기를 돌리고를 여러날 반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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